Ready to travel with me?
It's been a long while since I've last blogged and I guess this is a new beginning (again... lol).
First of all, I've been away from everything to focus on finding balance in my chaotic life. I had a lot to deal with this past year and it was very overwhelming. I became a very private person and didn't feel like blogging and sharing my life with the world. However, I was able to overcome those difficulties and now I'm on my way to a secret destination where I can take time to heal my mind, body, and soul.
I have chosen to travel by myself in this foreign country, because I think it's good for young people to travel, to get lost, to laugh at themselves, and to find what they are looking for.
What exactly am I looking for?
Peace. Happiness. Myself.
한국말
저랑 같이 여행갈 준비 되셨나요?
오랫동안 블로그에 찾아뵙지 못했네요. 자, 새로운 시작일겁니다(또..^^;;).
우선, 저는 지금 혼돈으로 얼룩진 제 인생의 균형을 찾는데 집중을 하기 위해서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있어요. 저에게 지난 1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그 1년은 제게 너무나 압도적이었죠. 저는 매우 갖힌 사람이 되어버렸고 이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블로그를 할 기분이 아니었습니다. However, 그 역경들을 모두 '극복'했죠! 그리고 지금 저는 그동안 지쳐버린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비밀스런 장소에 가는 중입니다.
저는 이 낫선 타국땅에서 혼자 여행을 해볼까해요. 젊은이들에게 여행을 하며 길을 잃어버리고 스스로 웃어보고, 그들이 지금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(저도 젊은이니까 저에게도 완전 좋겠죠? ^^*).
제가 무엇을 정확히 찾고있냐고요?
안정, 행복, 그리고 나 자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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